삼백만부흥운동본부
한국교회는 알렌 선교사가 1884년, 다음해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에 의 하여 공식적으로 조선에 복음이 들어왔습니다. 한국교회 장로교는 1901년에 평양신학 교가 개교를 하였고 1907년 9월 17일에 장대현교회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독노회를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1912년 9월 1일에 평양장로회신학교에서 총회를 결성하였습 니다.
한국교회는 세계적으로 부흥운동이 전개되는 때에 1904년 원산부흥운동, 1907년 평 양대부흥운동, 1909년 백만인구령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조선시대, 대한제국을 거쳐 1910년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을 맞이할 때까지는 그리스도인들이 핍박과 고통을 감내 해야 하는 고난의 시대였습니다. 그 신앙의 뿌리를 가지고 있었던 신앙의 선배 남대문교회 담임 김치선 목사는 1946 년부터 6.25한국전쟁까지 전국적으로 부흥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처럼 성령에 감 동을 받아 전국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세계선교에 매진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목표를 가지고 삼백만부흥운동본부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세계로부천교회는 한국교회가 추구했던 영혼구원과 교육과 선교, 그리고 종교개혁의 영성을 이어가면서 삼백만부흥운동본부를 중심으로 말씀선포, 도서, 방송, 신문, 교육, 부천가정사랑학교, 샬롬나비, 국제구호기구와 함께 300만 명을 목표로 한 해 50만 명 에게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이웃 사랑을 국내와 해외에 생명의 복음과 사랑의 실 천을 감당하고 있습니다.